
우와~!! 탄핵 분위기 반전?
계염 안 했으면 벌써 한국은 끝났습니다 계엄을 했기 때문에
우파와 중도층이 깨어나서 좌파보다 더 집회에 많이 나오게
됐습니다
최상목까지 탄핵해서 30번을 채우고 이제 돌아온 한덕수도
다시 탄핵하겠다고 하죠 민주당과 중국은 반성을 안 하고
계속 그냥 나라 망하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헌재에서 돌아오는대로 4달간 불법 위법 저지른 곳을 다
처리하려면 국민들이 이제 좌파와 중국인 간첩 하는 짓을
다 보고 있어야죠 광화문에 넘치는 자유통일당 사람들이
동네마다 투표를 안 해서 0표라니 비례 대표 부정선거는
말도 못할 정도입니다
정치 언론 선관위 사법부가 짜고 이렇게 카르텔로 부정선거를
하면서 국민을 희롱하고 있으니 이것들 못 죽으면 나라
없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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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가 음모론이란 사람들도 정신을 차려야 하고요
음모론이란 건 증거가 없을 때나 하는 말이고요 130여 가지 증거가
있는데 무슨 음모론인가요 이때까지 좌파에게 증거 말하면서
반박하라고 하니까 단 한 명도 반박을 못해요 그게 무슨 음모론
인가요 진실을 덮은 정치인 언론 법조계가 카르텔을 이뤄서 국민을
속이고 있는 거죠
130여 개 부정선거 중에 4개만 말하니 부정선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반박을 하면 됩니다 반박이 제대로 됐다면 부정선거 없다고
할테니까요 여태 반박하는 사람을 보질 못했습니다
명백한 부정선거입니다
1.파주 을 금촌 2동의 21장 행방불명된 투표지가 안 나왔습니다
투표 참관인이 투표록에 20장에 도장 날인을 안 했고 1장은
절취선을 안 자르고 줬다고 했는데 이게 투표함에서 안 나왔습니다
검찰에서 3번이나 경찰에서 수사하라고 했는데 당사자를 부르지도
않고 혐의없다고 했습니다 김명수 대법관이 물러나면서 2020년
4.15총선 재검표 하는 것들도 있었고 아예 재검표 시작도 안 한 건
더 많은데 다 기각한다고 물러났습니다
기각 하는 이유는 말도 안 하고 멋대로 기각한다고 나가는
무법천지가 돼 버린 겁니다
바꿔치기 한 부정선거란 말이죠 이런 것부터 주류 언론 매체는
부정선거 증거를 전혀 언론에 안 내보내고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2.형상 기억 종이라서 투표함에 안에서 저절로 펴졌다는 빳빳한
투표지 이것에 대해서도 선관위가 설명을 못 합니다 오상진
아나운서를 써서 동영상을 올린 것도 사람들이 설명도 없이
그냥 아니면 아니다 이게 무슨 동영상이냐고 항의하니
내렸습니다
일부 모르는 사람은 접지성이 좋은 종이라고 해서 이건 접으면
완전히 뭉개지는 그런 종이가 아니라는 점은 있는데요 이건
단지 전자개표기에 돌릴 때 너무 구겨지면 끝까지 안 가니 어느
정도는 덜 구겨진다는 의미입니다
재검표장에서 나오듯이 거의 전부가 빳빳하게 새 투표지처럼
은 될 수가 없는 겁니다 이것 역시 바꿔치기 해서 가능한 겁니다
3.루뻬로 보면 인쇄업자는 인쇄지와 프린터지의 차이를 잉크의
뿌려진 상태나 망점 등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프린터지도 프린터의
기종에 따라서도 다 다르게 찍혀서 루뻬로 보면 다 파악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재판장에게 설명을 했는데 재판장은 루뻬로 보는 걸 금지
시켰습니다 실제로 루뻬로 보려고 하니까 선관위 직원이 와서 못
보게 막기까지 했습니다
인쇄업자가 보고 사전선거지는 프린터지인데 루뻬로 봤더니 인쇄지가
나왔다고 했습니다 이런 걸 모르는 선관위가 원래 있던 프린터지를 빼
버리고 인쇄지로 바꿔치기를 한 겁니다
4.인천 연수구에서는 일장기 투표지가 천 장이 넘게 나왔습니다
00동 홍길동 이렇게 직인을 찍는 사람의 도장이 날인이 돼
있어야 하는데요 천 장이 넘게 형체를 알 수 없는 뭉그러진 일장기
형태가 나왔습니다
직인 찍은 사람에게 물어보니 일장기 모양은 말도 안 된다고
자신이 일일이 한장씩 찍었다고 했습니다 이것 역시 바꿔치기
한 선관위에서 만년도장이 아닌 스탬프에다 막 찍어서 빠르게
넣다가 실수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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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증거 다큐들
이영돈 pd 긴급취재: 부정선거, 그 실체를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