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케해야해요 아니 몇일전에 엄마랑 싸우는 도중 아빠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아이폰16프로 걍
아니 몇일전에 엄마랑 싸우는 도중 아빠가 갑자기 끼어들어서 아이폰16프로 걍 박살냈어요그랬놓고는 둘다 저보고 돈모아서 사라는데전 아직 12년생인데 어떻해 하라는 말인가여또 언제까지 공폰써야되냐고 물어보니 아직도 니가 잘못한거 모르냐면서 이러는데요?보험비 빼면 105만원인데 이돈 어케 벌어야 하고누가 잘못한건가요싸운이유:엄마가 술먹고 저한테 약 안먹었다고 소리지르고해서 저는 따지는듯이 말함
안타깝네요 질문자님의 잘못도 아예 없다고느뉴못하겠지만 충동적으로 휴대폰을 박살내신건 아무래도 부모님 잘못이 크다고 봐요. 하지만 어떡하겠습니까 원래 쓰던 폰도 부모님께서 사주신 것이고 폰을 사주실 의무는 없으니 부모님 마음이 풀리시길 기다리는 방법밖에는 없지 않을까 합니다.. 조언드릴게 없어 안타깝네요 전 아니시라면 중고폰도 고려해보세요!
글 목록으로 돌아가기